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병원 옥상에서
자광
2009. 11. 9. 15:08
여기도 가을이 왔다.
2009년 11월 9일 조금은 지친듯한 영혼들과 아픔 몸을 잠시 쉴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공간 그곳에도 가을은 와 있었다.
환자들이 잠시 쉴 수있는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다. 또 환자 가족을 위한 식당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