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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있는 코스모스 역을 아시나요.
오늘 그곳으로 코스모스를 담으려 갑니다.
화사한 가을 하늘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인답니다.
평소 북천은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손님과 함께 촬영차 그곳을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인터뷰를 그곳에서 하기로 했거든요
틈에 코스모스를 담고 싶습니다.
다녀와서 영상만들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