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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붓다/카메라속 산사

무산 두척산(무학산)백운사

by 자광 2008. 12. 5.

아무른 준비 없이 마산 무학산 백운사를 들렸다
아래로는 마산시가 아스라히 펼쳐져 있다
마산시는 무학산(두척산품에 그렇게 품어져 있었다
무학산은 일제의 흔적이다 이제 우리 이름 두척산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마산의 명산이며 마산의 주산인데..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