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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가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by 자광 2009. 9. 20.

    계곡의 물은 맑고 차갑다 그안엔 송사리 이리저리 바쁘다.그리고 이제 다한 생을 마감한 입새들 옹기종기 동동인다.

맑고 고운 물위에도 가을이 떠다닌다. 아 가을이 깊어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