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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쉬자/그리움

바보

by 자광 2008. 12. 8.



끝이 없는
머얼리 드리워진 저 무수한....
그 하나에 의미조차도
훕수되어 저지못하고
머얼리 드리워진 길......
방황만 한다 망설인채로
시간은 가고...
다시오지 않는길.
그길에
그냥 난..아무것도 되어지지 못한다
어떤 의미이고 싶은대
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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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1월5일
jae 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