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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일상

명품하우스 2호점 오픈준비중

by 자광 2010. 3. 24.

앞으로 우리 아들이 운영할 명품하우스 2호점이다.
몰론 중고품을 취급하지만 새것같은 중고품을 취급할 참이다.
처음에는 젊은 아들에게 조금 창피해 하지 않을까 했지만
흔쾌히 수락한다. 건물이 조금 오래되다 보니  간판을 새것으로 달고
하였는데도 조금 낡았다. 워낙 전세금들이 비싸다 보니 원...,

매장안 행가다. 이 행가에 많은 옷들과 신발 그리고 가방등
다양한 좋은 물건들이 준비될 것이다. 정성을 다해 손님을 대한다면
성공하리라 본다.
이름 그대로 아 명품하우스 할 정도의 어떤 인식만 주어 지면

윈도우 한가운데 로고를 붙혔다. 저런 건물이 명품하우스의 본점이
될 때 까지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잘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람해 본다.
20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