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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길을 걷다가

by 자광 2010. 5. 31.
팔용산에서 바라본 마산시내 풍경 바다와 도시의 절묘함이 좋아 보인다. 저속에 내가 산다,
팔용산 가기전 개천 보기엔 이래도 냄세 장난 아니다.
그리고 메트로시티 그들만의 제국 웅장한 아파트가 사람 기를 죽인다. 왼쪽이 그들만의 제국으로 통하는 대문이다.
그 앞의 소나무 아마도 꽤 비싼 나무일텐데 아파트의 위용에 한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잠시 길을 걷다가 더위에 지쳐 매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찍어본 그들만의 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