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가을거리에서

by 자광 2010. 12. 22.

2010.12.20 아들 가계를 계약을 해지하고 돌아오는 길 씁쓸하다. 못해 참 서럽다.
아들은 그렇게 해 놓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연락도 안된다. 전화를 해도 문자를 날려도 아무 대답이 없다.
왜 그런 걸까? 내가 뭐 잘못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