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8월 10일 여름 주산지를 찾았다.
마침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여 올린다.
여름이지만 물이 가물어 물속에 잠겨있는 왕버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 운치는 여전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속 풍경을 기대했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주왕산은 괜찮았다.
한번 쯤 은 다녀올 만하다...입장료는 무료다.
사진속 이야기/휴대폰에 담는 세상
지난 2008년 8월 10일 여름 주산지를 찾았다.
마침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여 올린다.
여름이지만 물이 가물어 물속에 잠겨있는 왕버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 운치는 여전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속 풍경을 기대했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주왕산은 괜찮았다.
한번 쯤 은 다녀올 만하다...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