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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사랑한다.

by 자광 2008. 12. 25.



너의 미소가 나에겐 행복이 된다.
너의 울음은 나에겐 아픔이 된다.

너의 웃고 울음은 나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간절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