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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사용기

소니 HDR-CX12

by 자광 2009. 1. 8.

얼마전 많은 망설임 끝에 무리해서 바로 이 넘 을 구입하였다. 물론 정품이다. FULL HD에 대한 공부랄까 뭐 그런 심정으로 구입하였다.

평소 잘 다니는 여행기를 앞으로 바로 이넘으로 기록 할 예정이다.

1940X1080으로 기록되는데 문제는 어지간한 컴푸터로는 감당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오는 PINNACLE 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컴퓨터로 옮긴 영상을 AV 파일로의 변환 정도이다.

그나마 컴퓨터 사양이 작으면 감당 할 수 가 없다. 또 윈도우미디어나 곰플레이 등으로 재생도 불가능하다. 또 재생이 된가고 하더라도 원본 파일은 뚝뚝 끊어져 원만한 화면을 볼 수가 없다.

어찌 되었 건 이놈을 구입하고 처음 촬영을 하고는 당황스러움  때문에 참으로 황당했다.

결국 피나클을 통해 AV파일로 변환할 수 밖에 없어 FULL HD의 의미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통해본 화질은 그런대로 만족 할만 하다고 할것이다. 물론 방송용이 아닌 개인 소장용으로서의 화질을 말하는 것이다.

원본이 아닌 변환 과정에서 의 열화 현상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감내 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그럭 저럭 쓸만하다. 작품용이 아니라 여행기를 기록할때 참고로 보여주기 위한 정도의 사진으로는 훌륭하다 1000만화소 이상의 화소이기 때문에 비교적 사진도 만족할 만하다.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 겨우 사각후드를 마련해 달았다. 사실 렌즈보호와  광선으로 부터의 보호를 위한 조치 이지만 하고나니 의외로 보기도  좋다.

화질은 아직은 완전한 HD를 보지 못해 장담 못하겠다. 그리고 편집의 어려움 때문에함부로  권하지도 못하겠다.

난 그러나 도전해 볼것이다. 간단한 여행 기록이다.  사진 촬영을 하나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작은 바디 때문에 마음에 든다. 

이 캠코더드 그동안 스쳐간 수많은 캠코더 중 하나 이 겠지만 말이다...  후후 앞으로 새로운 상품에 대한 신나는 여행을 해보아야 겠다..사정이 허락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