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쉬자/그리움 그래 가거라 by 자광 2009. 2. 12. 떠나야 한다면 그래 가거라. 지금의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지난 어제의 힘들과 가난했던 모든 일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래 떠나거라. 내 사랑이 아무리 아파도 너와 가슴엔 아픔주기 싫어 그냥 혼자인체로 살리라 그래 가라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1994.4.3 jae seo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무엇이기에 비 맞이한다 깨어버린 잠 생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