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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붓다/허튼소리

찡그린 얼굴에서 좋은인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by 자광 2008. 11. 29.

찡그린 얼굴에서 좋은 인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아침에 눈에 뜨면 우선 크게 숨을 쉬라  숨을 쉼 은 존재함이다.
존재 한다는 것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 지어라, 입가에 미소 지음은 여유로 움이다.
우리는 언제나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아침에 그렇게 한번 씩 미소 짓는 연습이 필요 한 것이다.



늘 연습이 되어있는 사람에겐 꼭 필요할 때 그것이 결과로 나타난다.
늘 찡그린 얼굴의 사람에게 잔잔한 미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언제나 웃는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자연스레 
자기의 얼굴에 자비로움이 가득한 얼굴이 되도록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숨을 쉼으로 존재하고
존재 하므로 무언가 할 수 있고 무언가 할 수 있으므로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으므로  나는 미소 지을 수 있다.
이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