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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빛 바랜 일기

늘 그렇게

by 자광 2008. 11. 29.
왠종일 컴푸터가 안되었다.

부랴 부랴 원인을 알아보니
세상에 연채 때문이란다
자동이체인줄 알았는데
지로로 내는것이 었단다.
그런줄도 모르고 요금걱정도 안했는데
다시금 허겁지겁 요금을 은행에 넣고나서 무려 6시간 이상을 기다려
접속이 된다 컴푸터가 만약에 없었다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았을까... 한다
하긴 없으면 없으면서 살겠지 만
지금은 생활에 한부분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글도 올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하며
그러게 하루가 간다..
늘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