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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나무

by 자광 2009. 6. 15.
집에서 키우는 나무가 잘자라 너무도 예쁜 색을 보여준다. 물만 줄 주고 그저 관심을 가졌을 뿐인데 싱싱하게 잘자라 준다.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