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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4

전남 곡성 동리산 태안사 2009년 8월 16일 전남 곡성 동리산 태안사로 맛 있는 여행가기 2009. 8. 22.
전남 곡성 동악산 도림사 2009년 8월 16일 전남 곡성 동악산 도림사와 도림사계곡을 담아왔다. 맛있는 여행 기사원문보기 2009. 8. 20.
전남 곡성 이른 아침 전화벨 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난다. 어제 노 기자님과 함께 오늘 전남 곡성을 다녀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곳은 노 기자님의 고향이다. 어릴적의 기억들이 묻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순천에서 내려 구례방향으로 길을 잡아 들어 간다. 그렇게 부지런히 섬진강을 끼고 달리자 구례구 역이 나타나고 조금 더 차를 몰고 가는데 이번에는 강변가로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압수라는 곳에 도착한다. 그곳에 차를 세우고 노 기자님이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다. 그리곤 약속을 하고 다시 약속장소로 간다. 그리고 그림처럼 추억을 간직한 곡성역에 도착했다. 곡성역은 비교적 옛날의 역사를 잘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억에도 없는 증기 기관차가 당당하게 현역에서 아직도 증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자.. 2009. 8. 17.
전남 곡성휴계소에서 전남곡성휴계소에서 문덕 쉬고 싶다는 생각에 나무밑으로 들어갔다 가 너무나 싱싱한 생명력에. 그만 한컷찍는다. 한숨 자려고 그늘에 자리를 펴니 저 싱그러운 잎새가 손을 뻗는다.. 200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