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면6 무심코 2010.7.18.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연륙교에서...무심코 담은 생명들 2010. 7. 18. 나룻터 2010.7.18.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 2010. 7. 18. 길을 걷는다 2009년 9월 5일 마산시 구산면으로 차를 몰고 갔다. 길가에 꽃들이 줄지어 나를 반기고 마음 가득 시원한 바람을 안겨 준다. 수정을 지나 백년 고개를 막지나자. 시원한 나무들이 길게 터널을 이루고 내 차는 그 사이를 달린다. 마치 꿈길 처럼 기분이 좋다. 잠시 도시의 번잡했던 생각들을 내 던질 수 있어 좋다. 그동안 담고 있던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나둘 정리하며 다시 꿈을 꾼다. 그동안 내 어께를 짓눌렀던 것들을 다 털어버리고 다시 세상속으로 나올 땐 저 터널을 시원하게 달려 나오리라.....다시 꿈을 가지고 2009. 9. 5. 구산면 앞 바다 2009. 4. 23 마산시 구산면 앞 바다 풍경입니다. 2009. 4. 24. 유채꽃 2009. 4. 23 구산면 가는 길가에 핀 유채꽃 2009. 4. 24. 봄 생명은 연두색을 띤다 2009. 4. 23 마산시 구산면. 안녕리 가는 길가에서 200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