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대비1 더불어 행복하기를 오늘 방송 에서 어떤 연예인 이 하고 싶은 말 하라니까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과 나를 알고있는 모든 #사람 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그런데 문제 는 모든게 나를 알고 있거나 내가 알아야 된다는 전제조건 이 따른다. 그 조건 이 충족 되지 않거나 나를 알지 못하는 나머지는 해당되질 않는다. 이왕이면 세상 모든 중생 들이 행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불어 다 함께 말이다. 지장보살 은 남아있는 모든중생이 남김없이 #성불 할 때 까지 자신의 성불을 미루면서 까지 모두의 성불을 바라고 바람했다. 바로 그런 대자비심 이다. 그래서 지장보살을 대원본존 이라고 하지 않나 세상은 인드라망 의 그물 로 얼키고 설키어 있다. 누구든지 그 인연 에서 벗어날순 없다. 지금 내가 너를 모른다고 영원히 모를 수 없고 .. 2016.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