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1 덧 없이 가는 세월 참 세월이 덧없다. 무엇을 해야지 하다가 보면 어느새 그 세월은 지나가고 있다. 아차, 하면 이미 늦다. 그래서 나름 긴장을 하는데도 번번이 기회를 놓친다. 이번엔 나름 무언가를 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2009년도 한 달 남았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 할 때 가 어쩜 기회가 아닐까 싶다. 생각을 바꾸어 아직 기회가 한 달이나 남았다. 라는 역 발상을 하려고 한다. 정말 그러고 보니 한 달간이나 남았다. 이젠 놓치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했던 일 들을 진행하려 한다. 그러면 세월이 아무리 덧없어도 역 발상 앞에서는 안 되겠지. 자 앞으로 한 달 남은 2009년을 당신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결정은 순전히 당신 몫이다……. 한탄 만 할 것인지 아님 주어진 한 달을 정말 알차게 보낼 것인지. 순전히…….자신의 의지.. 200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