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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섬4

이름처럼 아름다운 섬 美島 이름처럼 아름다운 섬 미섬을 다녀왔습니다. 미섬은 토끼와거북이의 전설이 서려 있는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에서도 또 배를 타고 들어가는 아주 작은 섬 이지만 섬 이름 미섬(진도)처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2011. 6. 20.
선인장꽃 2011.6.19 처형네랑 처가짓 비토섬을 다니려 갔다가. 그곳 처형 친구네 집 마당에 피어 있는 선인장에서 이렇게 고운 꽃이피어 있더군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인데. 잎이 맑고 투명하며 마치 현광물질을 일부러 투입한것 처럼 그렇게 투명한 색 입사귀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더군요...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실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11. 6. 19.
찔레꽃 2011.6.19 토끼와 거북이의 전설이 서려 있는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을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 처갓집이 있고 섬안에 또 작은 섬 미섬(진도)라는 곳이기 때문에 배를 빌려타고 다니려 갔다 왔습니다. 지금 그곳은 섬 주민이 몇 없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경치와 서정적인 풍경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의 즉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바닷가 작은 섬(물이 들면) 바위에 꽃을 피운 찔레 꽃인데 실제는 너무 너무 맑고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똑딱이라....한계가 있더군요....꽃이 피어 있는데 정말 맑게 피어 있었습니다. 2011. 6. 19.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운 섬 미섬을 담다 2009년 8월 2일 너무나 아름다워 이름마저 아름다울 미(美) 미섬을 다녀왔다 2009.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