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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3

색감에 반하다 며칠 째 속이 더부룩하고 무언가가 목에 막혀 있는 기분이 든다. 가수 서용씨가 굳이 밥을 사주겠다고 하여 억지로 찾은 식당에서 이렇게 이쁜 컵을 발견했다. 꽃잎이 참 이쁘다. 빨간 꽃술에 하얀꽃잎 그리고 연두색 잎사귀까지 투박해 보여도 바로 이 그림 때문에 한결 보기가 좋다..... 2012. 3. 14.
서글픈 내사랑아 (가수 서용) 서글픈 내사랑아 [서용태 작사 / 김태재 작곡] 1. 지나간 세월속에 그 사랑을 맺었건만 미움되어 오는세월에 가는길이 험하구나 갈수록 그리워져 아득한 그 시절에 너무나도 못잊을 아픔만이 아아아아아 눈물도 지쳐마른 서글픈 내사랑 서글픈 내 사랑아 2. 오가는 세월속에 옛사랑을 그렸건만 보낸세월 그 추억들이 너무나도 허무하구나 갈수록 그리워져 그 옛날 순간들이 너무나도 못잊을 아픔만이 아아아아아 눈물도 지쳐마른 서글픈 내사랑 서글픈 내 사랑아 다운받기 클릭 seo_young2.mp3  2011. 7. 4.
언제오려나 (가수 서용) 언제 오려나 (가수 서용)[서용태 작사 / 김태재 작곡] 1.사랑이 오기전에 그님을 만났고 사랑이 끝났을때 당신은 떠나갔네 사랑이 사랑이 남기고 간 것은 미움 뿐 이더라 꽃처럼 아름답던 그 시절 어디가고 첫사랑을 못있어 아아 아아아~ 그리워가고 싶은 그시절은 언제오려나 2. 당신이 오기전에 사랑을 몰랐고 당신을 만나고서 사랑을 알았는데 사랑이 사랑이 남기고 간 것은 상처뿐이더라(후렴) 다운받기 클릭 seo_young1.mp3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