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법회1 잘 될 것이다 며칠 참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좋다 오랜만에 만난 여러 포교사님들과의 이틀 동안에의 수계법회 그리고 보성스님과의 만남 내 생애의 또 다른 출발이 된다. 작은 가계를 내고 며칠 장사를 해보니 제법 잘된다. 비록 구제옷장사지만 말이다 하여간 바쁘게 며칠을 보낸다. 감기 걸린 몸으로 이틀 동안 밤샘 을하고 또 며칠은 계속 늦게 까지 일을 한다. 그래도 견디는 몸이 고맙다 보람 있다 그래도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보람이 있다. 잘되어야 할 텐데. 아니 잘 될 것이다. 분명히 2009.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