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연5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 언제인가 촬영해둔 사진들이다.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발견하고는 버리기 아까워 올려 본다. 그냥 한번쯤 다 올려두었던 사진 들이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리는 것이다 2012. 3. 15. 700년의 꿈에서 깨어난 연꽃 아라연 위의 두 연꽃은 700년 전의 씨앗이 발아 해 꽃을 피운 아라연 입니다. 연꽃의 옛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청초함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함안군 아라박물관 에서 그리고 주변에 함께 피어 있던 연꽃들 입니다 2010. 9. 14. 아라연 2 2010.7.7 함안 박물관에서 만난 아라연(아라연은 700년 전의 씨앗에서 발아해 꽃을 피운 연의 이름이다) 2010. 7. 13. 아라연 2010.7.7 함안박물관에서 700년만에 피어난 아라연을 만났다. 이 사진은 내 옆사람이 촬영한 사진이다 2010. 7. 13. 연꽃 700년의 잠에서 깨어 꽃을 피우다 700년을 땅속에 묻혀 있다가 그 잠을 아라가야의 땅 함안에서 깨어나 고려시대의 아름답고 정갈하고 우아한 연꽃을 피웠다. 2010년 7월 8일 함안박물관 마당에는 700년의 세월을 비껴간 연꽃이 잎을 피워 그 향기에 취한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그 향기와 아름다움을 담아 본다. 201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