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3 이 우주의 주인은 나 끝없는 별들의 강 은하수 를 편안하게 누워 동동 떠다니고 싶다. 광활한 우주 그곳에서 나는 비록 티끌보다 작은 점 이 거대한 우주도 내가 없다면 존재하지않기에 내가 있어 이 우주도 존재하는 것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2018. 1. 9. 은하수를 헤엄치다 가끔 우주를 유영하는 꿈을 꾼다. 별의 바다 은하수를 마치 수영하는것 처럼 헤엄을 치며 우주를 유영하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겠지만 뭐 꿈이니까 마음껏 헤엄을 쳐본다. 2016. 8. 29. 은하수 연말이라고 창원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거리에 은하수를 선물 하였다. 이 사진은 전 년도 행사 사진이다. 보도자료를 통해 받은 사진인데 너무 좋아 올린다. 아마도 은하수가 따로 없지 않을까 싶다. 그 아래 사람들의 표정도 참 좋고. 구경거리가 생겨 나도 좋다. 올해는 한번 담아 보리라.. 영상으로 2008.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