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동5

오동동 창동 골목여행을 떠나자 창동 거리 풍경 입니다. 옛날의 그 창동보단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동동 불종 오동동 소리길 입구 입니다. 화려한 채색으로 마감되어 찾는이들의 기념촬영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입구에는 센스가 있어 사람이 들어서면 노래가 흘러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동동 소리길 전경입니다 무지개색 건물들이 예쁘지 않나요 그와중에 은행나무는 쓸쓸하게 겨울채비를 하고 있네요. 가을하늘은 참 이쁩니다 2013. 11. 27.
봄 꽃의 계절이다 창동 프리마켓이 열리는 날 창동골목투어에 나섰다. 골목에서 만난 작은 화분 하나에 기분이 참 좋다 이런 배려가 바로 앞으로 창동을 찾게 만드는 것 아닐까.. 그리고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 우리가 흔히 잡초라고 말하는 이 작은 꽃들도 겨우네 숨죽였던 꽃을 피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자연은 아름답다 2013. 4. 14.
창동예술촌 및 봉축음악회 창동예술촌 오픈기념무대 2012. 5. 28.
창동예술촌 오픈 창동예술촌이 2012년 5월 25일 드디어 오픈했다. 이날 박미경, 박상민 두 가수를 초청 오픈 기념 공연을 벌였다. 2012. 5. 28.
창동 허새비 축제 창동 허새비 고 이선관 시인 을 추모 하며 창동 허새비 축제 28일 개막 MNK,마이뉴스코리아 201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