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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3

빵집앞 화분 길 건너 빵집 앞 화분에 이쁜 꽃들이 피었다. 저 작은 우주에서도 저렇게 꽃이 핀다. 2011. 6. 5.
일터 가는 길 kodak play sport zx3 으로 촬영 이른 새벽 차를 몰고 일터로 나간다.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이렇게 라도 일 할 수 있어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매일 매일 차앞으로 떠오르는 아침을 담고 싶었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담고싶었는데 마침 코닥 zx3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내 차안에서 어슬프게 찍어 보았다..화질은 그런데로 쓸만하다. 2010. 11. 16.
코닥 play sport z3 화질 테스트 오늘 기다리던 코닥 플레이스포츠 z3 이 어렵게 어렵게 택배로 도착했다. 며칠만에 도착한 택배인지...주소 똑바로 쓰고도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되는 통에 경남 창원시 라고 맨 앞에 적었다고 구 창원시로 가버린 것이다. 이럴수가 토요일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그 바람에 물건너 가버리고 오늘 월요일 받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다. 그리고 크기가 작아 정말 휴대폰 같은 느낌이 든다. 앞으로 활용만 잘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잘 사용해 보리라 생각한다. 위 화질은 사무실 안에서 어두운 현광등 불빛 아래 촬영한 것이다. 아무 변환 없이 그대로 올려 본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 현광등 불빛 아래 촬영해 본것이다. 이미지에는 아무 손도 되질 않고 그냥 사이즈만 줄인 것이다. 급.. 201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