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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O3

창원 CECO 앞에서 창원 ceco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취재를 하기 위해 찾았다. 주머니 마다 들어 있는 카메라중 요즈음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가 바로 kodak play sport zx3 이다. 작지만 강력하고 이렇게 일상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 좋다. 물론 고화질을 카메라를 몇 개나 가지고 있지만 나는 사실 이 카메라가 정감이 간다. HD 라지만 약간은 어색한 느낌이 드는 바로 나 같은 느낌의 카메라 조금은 부족하고 조금은 엉성하지만 그 부족하고 엉성한 것이 오히려 정이 가는 캠코더다. 이렇게 그 일상을 영상으로 남김도 좋지 않을까. 창원컨벤션센터 앞모습을 남겨본다. 트리포드를 사용한 결과물은 역시 훨씬 좋다. 조금만 가벼우면 좋으련만…….너무 무겁다. 그래서 흔들려도 손 각대를 사용하는 내가 답답하다……. 2010... 2010. 11. 20.
인류 복지와 습지에 대한 창원선언 람사르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흔적은 이렇게 떡하니 창원컨벤션 센터 앞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해 놓고 지금은 그런 습지를 다 갈아 엎어버리는 4대강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펼쳐진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 2010. 5. 27.
창원 CECO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밀기계전시회가 열려 잠시 다녀왔다. 그런데 무얼 봐야 할지 내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하지만 기계들이 점점 고성능화되고 간소화 되어 감을 느낀다. 그 옆에 풀만호텔과 더 시티7이 보인다. 그들만의 제국 그들만의 리그 처럼 201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