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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9

새싹 생명이 피어나 연한잎새를 피울 때 나는 그 때가 제일 좋다. 그 느낌을 담고 싶었지만 아마 부족했던 모양이다. 니콘 D200 참으로 사진 잘 찍히는 카메라 였는데 난 덩치큰게 싫어 지금의 소니 NEX-5로 바꾸었다. 남들처럼 뽀대 때문에 가끔 무시도 당하지만 오히려 화소수나 뭐 그런 것은 더 높고 사진도 정말 잘 찍힌다. 그리고 HD동영상의 화질 또한 정말 마음에 든다. 단 렌즈 가격이 너무 비싸서 탈이지만 2011. 6. 8.
야경 2010.7.26 일 내가 몸담고 있는 마산시 택견연합회 이사회 모임이 있어 다녀왔다. 뒤돌아 오는 길 메트로시티의 웅장한 모습 뒤로 하늘이 간간이 보이는데 너무 이쁘다. NEX-5 에 16M 장착하고 찍은 사진인데 의외로 잘 나왔다. 2010. 7. 27.
2010.7.20. 창원시 의창군 동읍 본포에서 2010. 7. 20.
무심코 2010.7.18.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연륙교에서...무심코 담은 생명들 2010. 7. 18.
나룻터 2010.7.18.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 2010. 7. 18.
비 그친 뒤 비 그친 뒤 잠시 마산역에 볼일이 있어 다니려 갔다고 되돌아 오는 길에 너무 깨끗해 보여 한장 담아본다 하지만 양덕천 물은 흙탕물이다.... 2010. 7. 16.
코스모스 활짝 창원 늘푸른 전당 앞 도로변에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활짝피어 나를 유혹한다. 그런데 NEX-5 로 접사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 했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나은 사진이 나오겠지 뭐 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요즈음은 코스모스가 여름이 피나...가을하면 코스모스 인데 요즈음은 한 여름도 채 오기전에 이미 피어있는지. 계절을 망각했나싶다. 2010.7.9 2010. 7. 13.
NEX-5 테스트 사진 2010.7.12 NEX-5 테스트 사진 2010. 7. 12.
SONY NEX-5 개봉기 며칠의 기다림 끝에 만난 NEX-5 처음 출시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었다. 우선 덩치가 마음에 든다. 작고 가볍고 스펙이 화려하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은 우선 다 들어 있다. 사용하기 전이니까 그 내용은 앞으로 정리 하면 될 것이고 그렇게 며칠의 기다름 끝에 내 손에 이 박스가 들어 왔다. 그 또한 약속날짜 보다 이틀 먼저 내 손에 들어왔다. 박스를 열자 이렇게 또 박스와 메모리가 눈에 들어 온다. 4기가 메모리다 요즈음 이 4기가 메모리가 몇개나 된다. 성능을 보고 16기가 짜리 구입할 예정이다. 박스를 꺼내고 또 뚜겅을 열자 이렇게 생겼다. 박수 안의 본체 박스 본체 박스를 개봉하자 시디미 뭐 그런거와 설명서 등이 들어 있다. 이 순서는 다 똑갔다. 그리고 시디니 뭐 그런것들을 걷어.. 201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