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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4

새싹 생명이 피어나 연한잎새를 피울 때 나는 그 때가 제일 좋다. 그 느낌을 담고 싶었지만 아마 부족했던 모양이다. 니콘 D200 참으로 사진 잘 찍히는 카메라 였는데 난 덩치큰게 싫어 지금의 소니 NEX-5로 바꾸었다. 남들처럼 뽀대 때문에 가끔 무시도 당하지만 오히려 화소수나 뭐 그런 것은 더 높고 사진도 정말 잘 찍힌다. 그리고 HD동영상의 화질 또한 정말 마음에 든다. 단 렌즈 가격이 너무 비싸서 탈이지만 2011. 6. 8.
nikon D200 카메라 오늘 도착 오늘 카메라가 도착하였다. 일단 한번 촬영해 본다. 생각보다 실망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기능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더 두고 봐야지 한다. 어쩜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잊지 않을까 싶다.. 사무실내 인형들을 배경으로 찍었다. nikon d200 렌즈 탑론렌즈 18x200 (2009년 2월 5일 작성) 2009. 11. 7.
니콘 D200 그 설레임 속으로 처음 카메라를 살려고 했을 때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그 전 부터 쭈욱 촬영을 하였지만 이번엔 제대로 사진을 찍어 보고싶었다. 그 와중에 D90 이랑 D200이랑 많은 망설임 끝에 결론을 D200으로 났고 결국은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올림푸스랑 인연이 깊다. 또 울림푸스가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3개째 카메라를 울림푸스로 구입하여 왔다가 이번에 니콘으로 바꾸는 거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촬영을 나가 보면 수많은 기자들이 빵빵한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는데 나 혼자 똑딱이 니콘 풀픽스 5100을 사용해 왔다. 물론 아무 불편은 없었고 나의 신분을 아시는 분들은 내가 촬영 하도록 협조를 해주었다. 또 영상촬영을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별로 이상 할 것도 없고 오히려 카메라가 크면 불편했다. 그러다 그래도.. 2009. 2. 15.
악동 들 2009년 2월 5일 방안에서 nikon D200 테스트 사진 2009.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