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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2

잉크 카트리지를 구입하다 오늘 결국 잉크 카트리지를 구입했다. 너무 비싸 망설이다가 볼일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은 구입해야 했다. 사실 잉크를 새로 구입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바로 왜 이렇게 비싸야 할까? 라는 의구심이다. 정품을 사라고 광고하면서 막상 구입하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내 프린트는 hp7600이다.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 포토프린터를 구입했는데 그때 당시 약 28만원 정도 주고 구입해 얼마 사용하지도 못했다. 그 이유가 바로 잉크 비용 때문이었다. 가끔 리필도 해보지만 품질이 따라주질 못한다. 어쩔 수 없이 정품을 구입하지만 그럴 때 마다 다른 작은 프린터 한대 값을 지불해야 한다. 오늘도 61.000원 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했다. 다음에는 리필 사용해야지 정말 무서워서 프린터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하.. 2009. 12. 19.
홈페이지가 사라지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그런 무심불교학당이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접속이 안 된다. 불안한 생각이 든다. 또 사라지는 건가. 안되는데 얼마 전의 아픔을 또 맛보아야 하나, 답답해진다. 제발 다시 열리기를 고대한다. 다시금 계정을 샀다 결국은 두 번 다시는 무료 계정 사용은 하지 않을 참이다. 이럴 수가 없다 얼마나 공들인 홈인가 그런데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이 현실을 두 번이나 맛본다. 무심불교학당은 불안하고 마음나무가 입주한 심플렉스는 그나마 안전하다. 다행이다. 하지만 당분간은 속이 쓰라릴 것 같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그렇게 경험하고도 속아 또 다시 홈을 잃는 아픔을 겪는다. 무심불교 학당에 들인 정성이 얼마인데 아 더 좋은 홈을 만들라고 나를 질책하는 모양이다.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는데 .. 200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