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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4

소니 오디오 도착 오늘 내 아지트에 새식구가 들어왔다. 가지고 있던 인켈은 CD에 문제가 생겨 며칠전 소니로 교체를 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진결과 단돈 4만원에 택비7,500원 들여 오늘 도착해 선반위에 놓고 전기켜고 CD와 테이프 넣고 테스트해본다. 소리 빵빵하다. 기능 다 작동한다. 라디오 안테나만 설치하면 잘 될것 같다. CD넣고 오늘은 원하는 음악 실컨 듣는다. MP3로 듣던 음악하고는 정말 차이가 난다. ㅎ 원하던거다. 여간 저렴하게 좋은 음악 많이 들어 귀가 호강하겠다. ㅎ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빈티지로... 2019. 1. 26.
새싹 생명이 피어나 연한잎새를 피울 때 나는 그 때가 제일 좋다. 그 느낌을 담고 싶었지만 아마 부족했던 모양이다. 니콘 D200 참으로 사진 잘 찍히는 카메라 였는데 난 덩치큰게 싫어 지금의 소니 NEX-5로 바꾸었다. 남들처럼 뽀대 때문에 가끔 무시도 당하지만 오히려 화소수나 뭐 그런 것은 더 높고 사진도 정말 잘 찍힌다. 그리고 HD동영상의 화질 또한 정말 마음에 든다. 단 렌즈 가격이 너무 비싸서 탈이지만 2011. 6. 8.
내가 아끼는 것들 내가 참 아끼는 것들이다. 동영상 촬영이 필 수 인 내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나는 간단하고 간편 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결국 내 가방엔 항상 이 넘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엔 다시 RICO CX1 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이것도 무겁기 때문에 취재 촬영 갈 때만 가지고 가려고 한다. 나도 참 큰일이다. 자꾸 가볍고 간단한 것만 찾는다. 어쩌려고 하는지…….참 내 화질은 정말 끝내 준다. 얼마 전 SONY에서 수리를 받았다. 사진촬영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다행히 아직 보증기간이라고 무료로 수리를 해준다. 덕분에 기분 참 좋았다. 수리비 각오 했는데 말이다……. 2010. 5. 31.
SONY TG1 테스트 영상 2010.4.3 SONY TG 1 화질을 알아보기 위해 사무실 현광등 아래서 촬영해 편집없이 인코딩 파일 변환만해서 올린다. 원래 크기는 1920X1080 다 201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