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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찡과아까32

커피한잔 하실래요 커피한잔 하실래요 커피 한잔하실래요 많이 외롭고 힘들었죠 저랑 커피 한잔하실래요 2017.1.7 2018. 5. 11.
유채꽃 핀다 유채꽃 핀다 봄이면 창녕 남지의 낙동강변에는 유채꽃 만발해 진다. 사람들은 유채꽃 사이를 오가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봄이면 유채꽃 활짝피는데 봄비가 오락가락인다 2018. 5. 11.
무심으로 가는 길 중생도 중생이 아니요 보살이 보살이 아니다 부처도 부처가 아닌 그곳 보살을 만나면 보살을 내던져야 하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내던져야 닿을 수 있더라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부처도 중생도 없는 그곳엔 빈 마음 뿐이더라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에 어 시원 다. 2018. 5. 5.
5월은 가정의달 5 5월은 푸르다 그래서 더 싱그러운 계절이다 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등등 5월은 가정의 달이기에 세상의 모든 가족이 다 화목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가족들이 화목하게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다들 행복하시길 2018. 5. 1.
튤립 필적에 길가 화단에 튤립이 활짝 피었다. 그 화사한 색감에 나는 잠시 세상을 잊는다. 튤립의 그 화사한 색이 나는 좋다. 어느 봄날에 튤립 활짝 핀다 2018. 4. 17.
휴식 휴식이 필요할땐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나를 내버려두는거야 꿀 맛 같이 쉬고 싶을 때 그냥 쉬는거야 세상의 모든 것들 다 내버려둔채 눈을 감고 따스한 햇살아래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거야 그냥 2018. 4. 4.
쇼핑하는날 간만에 아울렛으로 쇼핑을 간다. 미안하다. 능력부족으로 실컨 아이쇼핑만 하다가 그렇게 갖고싶어 하던 옷 한벌 구입해 좋아라 한다. 나도 좋다. 또 행복하다 2018. 3. 27.
졸고싶다 따스한 햇살 비추이는 봄날 흔들 흔들 흔들 의자에서 꾸벅 꾸벅 졸음질 하고 싶다. 2018. 3. 23.
행복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작고 소소한 순간들이 당신이 그리도 찾아 헤매이든 행복일지 모른다. 행복은 찾는게 아니라 느끼는거다. 행복은 찾는사람것이 아니라 느끼는 사람의 것이다. 지금 가까이 와 있는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일상 에서도. 이미 행복 할 수 있다. 비 그친 뒤 따스한 햇살 이 따스함에 행복하다. 2018. 3. 22.
오늘은 우요일 오늘은 雨요일 촉촉히 내리는 비는 겨우네 메말랐던 가지에 잠들었던 생명을 톡톡 깨워 연두색 고개를 내밀게 하네 오늘은 雨요일 春 오는 소리 들린다. 2018. 3. 19.
연두색 그녀 S펜을 꺼내 쓱쓱 봄 을 그린다. 생각나는대로 연두색 그녀를 2018. 3. 17.
스테들러 30컬러펜 그림을 그리고싶은 욕심에 독일 스테들러 30컬러 펜을 구입했다 0.3mm의 가는 펜촉이라 세필이 가능하고 30색이라 나름대로 다양한 색표현이 가능 할 것 같아 지름신이 발동 일단 지르고나니 어김없이 택배는 왔고 내손에 들려있다. 받아서 색을 칠해보니 썩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하지안 뚜껑을 열어두어도 마르지않는 촉이 마음에 든다. 윤곽선을 그리기에는 좋을 것 같다. 봄이 오면 좋은 그림 좀 그려보고싶다. STAEDTLER tripus fineliner 30stuck Pieces #sketch #pen #colorpen #color #STAEDTLER #컬러펜 #그림 #취미 #스케치 #취미 #스테들러 2018. 2. 28.
자화상 나는 다른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 질까? 이왕이면 보기좋은 모습으로 비추어 졌으면 좋겠다. 항상 입가에 미소 씨익 할 수 있는 그런 여유로운 사람이고 싶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그런 사람이고 싶다. 2018. 2. 21.
어반스케치 연습 시간이 나면 가능한 산에 올라 운동을 한다. 제자리 뛰기도 하고 팔굽혀펴기도 하며 그렇게 산이 주는 맑은공기도 마시고 피톤치트 를 듬뿍 받아들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2018. 2. 18.
새해 복 가져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