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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5

남지 유채꽃 활짝 2012년 4월 28일 남지 낙동강변에 유채꽃 허드르지게 피었다... 2012. 5. 1.
유채꽃 마음에 담다  2011. 4. 25.
봄 길을 걷다가 마산 운동장에서 마산MBC방향을로 가다가 한컷 찍었다. MBC주변에 벗꽃이 참 장관이다. 매트로시티 방향으로 길을 가다가 길가에 피어 있는 하얀꽃이 너무 이쁘다. 이름은 모른다. 꼭 싸리나무에 핀 꽃처럼 생겼는데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피어 있어 반갑다. 양덕천 변에는 올해도 유채꽃이 피기 시작한다. 작년엔 정말 환상이었는데 올해도 그렇게 될까? 기다려 진다. 하지만 물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제2금강산에서 부터 흘러 내려온 물이 시내를 거치면서 점점 탁도가 심해지고 물에서 냄세도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늘은 며칠전 비로 조금 물이 맑다...2010.4.8 2010. 4. 8.
거리를 걷다가 따뜻한 기운에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길을 걸었다. 뚜럿한 목적이나 어떤 그런것도 없다. 그냥 따뜻한 봄이 좋다. 저멀리 무학산이 버티고 마산을 감싸안고 있다. 그 아래 인간들이 산다. 봄이 성큼 성큼 그렇게 다가 오면서 이제 얼마 후면은 저 하천가에도 유채꽃이 필 것이다. 노오란 유채가 얼마나 보기에 좋던지. 그런데 눈앞에 이렇게 인간의 이기심 덩어리가 나의 숨을 막히게 한다. 2010. 2. 28.
유채꽃 2009. 4. 23 구산면 가는 길가에 핀 유채꽃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