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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6

연못가 꽃과 나무그늘이 있는 풍경 2011.6.1 경남 의령에 있는 충익사 경내 연못가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었다. 그리고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잠시 쉬고 싶다. 이런 저런 상념들 다 놓아 둔 채로 2011. 6. 2.
봄에는 꽃이 핀다 해당화 자목련 자운영 민들래 홀아비 바람꽃 가락지 나물 홀아비 바람꽃 2005/04/18 경남 의령에서 찍은 자연입니다 2009. 2. 15.
자연속 풍경 2005/04/18 의령에서 2009. 2. 15.
천년 사찰 의령 수도사 천년의 세월을 지낸 의령 신덕산 수도사가느길 누구의 서원으로 하나 하나 쌓았는지 정성이 갸륵하다. 수도사 극락전에서 바라본 스님의 요사 산사의 마당엔 소박한 돌탑이 조용하게 세월을 이기고 있다. 수도사 극락전의 부처님의 상호가 특이하다 신라시대때부처님이라 그런지.. 칠성각 수도사의 고저녁함. 지금 나름 불사가 한창이다 2004.08.05 10:16 산사에 피어난 허드러진 꽃과나무 자연의 경이로움이 묻어 난다. 2008. 12. 5.
의령 일붕사 어디를 보고 계십니까..누구의 원을 듣고 계십니까? 아님 선정에 드셨나. 일붕사 요사채와 타파 누구의 서원을 담았는지 돌 탑은 중생의 서원만큼 높다. 일붕사 대웅전..무량수전, 그리고 그옆으로 쏟아지는 폭포 일붕사 전경 의령에 있는 일붕사를 찾아 갔다. 일붕사 들어 가는 길은 참 경치가 좋았다.. 하지만 냉커피 한잔 간단하게 타주고 2000원이나 받는다. 들어 가는 입구에 좌우로 사천왕상이 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일붕선사의 부도탑 그리고 그의 일대기가 장엄되어 있다. 근데왜 조금 씁쓸한지... 기와위에도 생명은 그저 말없이 피고진다. 일붕선사 가 선정에 들어 있다. 일붕선사의 사리가 있는 납골당지붕 단청 일붕선사 부도탑 일붕선사 일붕사가 있는 산하 바위틈엔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들이 있었다. 일붕사 전경.. 2008. 12. 5.
의령 정암루 홍의장군으로 유명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전설이 서린 의령 정암루의 가을 풍경이다. 200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