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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6

채송화 오늘 아침에는 채송화가 빨강, 분홍, 노랑으로 피었네요. 매일 매일 새롭게 꽃을 피우는 채송화가 참 대견합니다... 2012. 6. 23.
채송화 무궁화 화분에 동거하는 채송화가 오늘 아침 꽃을 피웠네요. 2012. 6. 16.
무궁화 아래 채송화 무궁화 화분 아래 채송화 보이나요 무궁화 우리집에 무궁화 가 몇년째 꽃을 피우는데 그아래 채송화도 몇년째 꽃을 피우네요. 이젠 누가 화분의 주인공인지 몰라도 서로 의지하면서 제각각의 꽃을 피워 저희를 즐겁게 합니다... 2012. 6. 16.
채송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1.7.15 억수같이 내리던 비가 잠시 그치자 바로 요놈들이 짠하고 나타났다. 우리집 화분에 이젠 터줏대감이 되어 버렸다. 2011. 7. 15.
비온 뒤 무궁화가 피었네요 2011.6.29 비가 그친 아침에 화분에 있던 무궁화가 꽃을 활짝 피웠네요.. 며칠전 부터 꽃을 피울 준비를 하더니 결국 이렇게 아름다운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채송화며 울굿불굿 꽃잔치 하네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2011. 6. 29.
집 화분에 꽃들이 만발 집앞 골목길을 나서면 옆집 담장너머로 이렇게 인동초 꽃이 활짝 나를 반긴다. 이뻐다. 그리고 불과 얼마 전 아마 부레옥잠인것 같은데. 싹을 튀우더니 결국 오늘 아침에 이렇게 꽃을 피워 나를 즐겁게 한다. 그리고 무궁화에 무단입주해 있는 채송화도 오늘 아침 활짝 꽃을 피운채 얼굴을 들고 벌 나비를 유혹한다. 무궁화에게는 미안하지만 채송화 꽃이 너무 이뻐 그냥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 무궁화도 얼마나 꽃을 피울려고 하는지 꽃몽우리들이 하나둘 모습을 나타낸다.. 벌써 기대 된다. 2011.6.23 201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