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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무용단의 댄스퍼레이드 마산 MBC 공개홀을 꽉 채운 가운데 펼쳐진 노래교실에서 가수로 MC로 인기노래강사로 활동 중인 강성호 씨의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으며 또 그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조항조, 강진, 금잔디 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응원해 주었다. 그 중 아츠무용단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그 현장을 담아본다. 2013. 1. 12.
한여인의 삶. 3(김태훈현대무용단) 제14회 바다예술제에서 선보인 김태훈 현대무용단의 세번째 공연 작품 한여인의 삶. 3 HD MNK, 마이뉴스코리아 2010. 10. 21.
한여인의 삶. 2(김태훈현대무용단) 제14회 바다예술제에서 선보인 김태훈 현대무용단의 세번째 공연 작품 한여인의 삶. 2 HD, MNK, 마이뉴스코리아 2010. 10. 20.
한여인의 삶. 1(김태훈현대무용단) 제14회 바다예술제에서 선보인 김태훈 현대무용단의 세번째 공연 작품 한여인의 삶. 3 HD MNK 마이뉴스코리아 2010. 10. 7.
죽향(竹香) 곧은 기상 하늘로 향하지만 그 정신 나와 함께하고 죽향(竹香)을 잔에 담아 그윽히 취하련만 그 기운 풍류로 넘쳐난다. 대죽같이 곧은 정신을 가진 선비들의 흥취와 풍류를 표현한 춤이다. 이필이 춤인생 60년 대공연에서(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중) 출연 이순자. 이평자. 차말순. 강미자, 이은영 2008. 12. 17.
하늘마저 우는 저녁 서럽게 서럽게 하늘마저 우는 저녁입니다. 가슴이 아파요 쓰리도록 가슴이 아파요 이제는 더 이상 제게 거짓 웃음 주지마세요 미소도 주지 마세요. 차라리 비웃어 주세요. 저는 밤꽃이니까 밤새 피우려다 피우지 못하는 쉽게 시들어요. 그런다고 함부로 꺾지도 마세요. 가슴이 아파요 터질 것만 같아요. 사랑하고 싶은데 거짓일까 두려워요 진실인데도 진실인데도 믿지를 않아요.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하기 싫어요. 지금 재귀에는 감미로운 음악이 미르볼 조명아래 흐느적이고 있어요. 춤을 추고 싶어요. 사랑하는 이와 돈도 명예도 고향도 싫어요. 누구냐고요 밤꽃이니까…….하. 하…….하……. 그냥 사랑을 주세요. 진실한 사랑을........... 아 가슴이 아파요…….가슴이 1984년 5월3일 저녁 2008.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