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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12

하동군 북천면에는 코스모스 만발 2010.9.29 일 추정 김양일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위한 자리를 찾던중 코스모스 만발한 하동군 북천면이 생각났다. 코스모스와 메밀꽃은 만발한데 인간의 마음은 여기저기 정신 없이 산란하더라... 2010. 9. 29.
코스모스 2 2010.7.9 창원 늘푸른 전당 앞 촬영 RICOH CX1 2010. 7. 13.
코스모스 활짝 창원 늘푸른 전당 앞 도로변에 이렇게 코스모스들이 활짝피어 나를 유혹한다. 그런데 NEX-5 로 접사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 했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나은 사진이 나오겠지 뭐 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요즈음은 코스모스가 여름이 피나...가을하면 코스모스 인데 요즈음은 한 여름도 채 오기전에 이미 피어있는지. 계절을 망각했나싶다. 2010.7.9 2010. 7. 13.
어느 가을 풍경 어느새 아침이면 옷깃을 세워야 할 만큼 쌀쌀하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가을의 한가운 데 내가 들어와 있나 보다 2009. 10. 12.
코스모스 하늘 하늘 2009.10.6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2009. 10. 7.
하얀 코스모스 하얀 가을 코스모스 2009 .10 .06 김해에서 2009. 10. 7.
코스모스 가을 코스모스가 참 보기 좋습니다. 2009. 10. 6 김해 신어산 동림사에서 2009. 10. 7.
코스모스 2009년 9월 28일 집에서 키우는 개 문제로 제 2금강산을 찾았다. 새로 난 길가에 코스모스가 만발하다. 가을이 깊어 감인가? 2009. 9. 29.
둑길이 아름다운 그곳 2009년 8월 24일 함안군 법수면 악양리에 남강천 변 둑길을 담아 왔다 마이뉴스코리아 로 맛있는 여행가기 2009. 8. 24.
직지사 코스모스 직지사를 들어 서는 순간 산사의 장엄에 숙연해 진다. 황악산 숲속에 둘러 싸인 직지사의 웅장함을 느낄수 있었다. 세속을 떠난 수도자들이 계시는 곳이기에 더욱 맑고 장엄한가 보다. 여기저기 돌아 다녀 보지만.. 산사의 곳곳엔 중생들의 메아리가 있다 이름모를 꽃들이 있고 작은 생명들이 나고죽고 그렇게 흔적도 없이 가고옴에 연연하지 않으며 제자리를 지킨다. 사랑하고 싶다.. 아니 사랑하고 있다 사랑받고 싶다 아니 넘치도록 받고 있다. 그렇게 나도 자연처럼 아니 이미 자연인것을 나는 잊어 버린것이다. 시방세계 가득하신 부처님.. 두두물물이다.. 부처님인것을 나는 잊어 버린것이다.. 2009. 6. 30.
자화상 오늘 길가엔 코스모스 만발하고 스치고 지나가는 아린 바람 갈수록 무디어 가는 손끝으로 던져지는 벽돌 한장 한장마다 지치고 쓰라린 내 삶입니다. 뒹 구르는 낙엽에 잃어버린 생명처럼 잃어가는 젊은 에 퇴색하는 간절한 몸부림 입니다. 산 보다 더……. 무거운 가난한 내 모습입니다. 살 고저 외치는 피멍울 맺힌 한입니다. 자꾸 쌓아지는 벽돌 한 장마다. 시리도록 추운 겨울날에 대한 대비 입니다……. 1989년 10월8일 천안 백석농공단지 현장에서 jae sok 2008. 12. 5.
코스모스 가을 마산에서 열리는 만날제에서 만난 코스모스다 200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