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Galaxynote82 누가살고 있을까? 저기 달나라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계수나무 아래 토끼가 방아를 찧고있을까 궁긍하다. 2018. 1. 25. 비 그친뒤 비 그친 뒤 며칠이 마치 봄날같다. 어디선가 꽃 내음이 날 것 같은 그런날이다. 햇살도 좋다. 따스한 온기가 전해진다. 이대로 봄 오면 여기저기 감추어 두었던 생명들 연두색 속내 들어내겠지 2018.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