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11 RICOH CX1 개봉기 오늘 수없이 많은 망설임과 고르고 골라 아 이것이다 하고 구입한 카메라가 도착했다. 그 설렘을 하나, 둘 담아본다. 누군가가 이렇게 개봉기를 올리기에 흉내 한번 내어본다. 이렇게 포장된 박스가 택배를 통해 전달되었다. 잘 포장되어있다. 생각보다 박스는 작다. 박스를 개봉하자 예의의 뽁뽁이가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다. 난 주로 신문지를 이용하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뽁뽁이를 걷어내자 이렇게 이런 저런 다운로드 쿠폰등이 들어있다. 쉐어박스는 신규 아니면 필요 없다. 그리고 5000원 짜리 액정 보호필름 과 작고 튼튼해 보이는 케이스가 보인다. 솔직히 액정 보호필름 저걸 5.000원이나 한다. 무언가 좀 기분이 안 좋다..패스 그리고 위의 물품들을 들어내자 이제 본격적인 박스가 또 들어 있다. 이 또한 겉.. 201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