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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K30

연꽃 을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 했던가 경남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에 만개한 연꽃이 그 아름다운 자태 하나 둘 드러내 MNK, 마이뉴스코리아 HD영상보기 2010. 8. 19.
저도연륙교에서 사랑을 엮는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저도 연륙교에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면 MNK,마이뉴스코리아 HD 2010. 8. 19.
농악 그리고 신명 2010년 7월7일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백지원의 소리 공연 중 동신예술단의 농악 MNK,마이뉴스코리아 2010. 7. 11.
혼의 소리 영혼의 울림 2010년 7월 7일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백지원의 소리 공연 중 동신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 한 마당이 펼쳐 졌다. 혼의 소리 영혼까지 울리는 소리 그 현장을 담아보았다. 2010. 7. 11.
청재 박석균 자연을 새기다 청재 박석균의 새김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에서 6월 29일 부터 7월 4일까지 열려 MNK,마이뉴스코리아 2010. 6. 30.
경남도 민선 5기 출범 화합, 상생 기원법회 경남도 민선 5기 출범 화합, 상생 기원법회 가 2010년 6월 22일 창원 원흥사에서 오후4시 김두관 도지사, 고영진 도 교육감, 박완수 통합창원시장 당선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MNK,마이뉴스코리아 2010. 6. 23.
부처님 오신날 ‘화합과 상생의 등’ 밝혀 부처님 오신날 경남 마산 공무원 불자회에서 ‘화합과 상생의 등’ 마산시청앞 광장에 밝혔다. 2010. 5. 9.
푸른 5월 어린이라 행복하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절로 흥얼거려 지는 5월 가정의 달 어린이날을 맞이한 도시들은 제각각의 행사들로 다양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마추어 행사들을 준비한다 그 행사장을 담아보았다. 2010. 5. 5.
너에 작은 향기, 그 몸짓에 빠지다……. 참 곱다 곱다. 너의 모습이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곱다. 너의 이름도 내가 부르기 전에는 너 조차 몰랐다. 어느 숲, 어느 골짜기, 어느 들판에서 피고 지는지도 모르는 너를 처음 본 순간 곱다. 수줍게 돌아 서 있는 너의 연분홍 몸짓을 보니 무슨 말도 필요 없다. 너의 미세한 향기 살짝 훔쳐 마시 곤 쓰다듬고 싶은 내 손길을 거둔다. 내 거친 손길에 너의 여린 마음 다칠 것 같아......, 너 언제나 그 자리 피고 지지만 너의 인연 따라 오늘 이렇게 가슴 설레는 만남에 너의 자태에 나는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다 곱다 참 곱다 2010.5.3 고운초우회 야생화 전시장에서 2010. 5. 5.
아라가야, 그 혼의 비상 '아라가야, 그 혼의 비상' 이라는 주제로 제 34회 아라제가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 개회식과 더불어 처녀뱃사공 가요제가 열려 참석한 5천 여명의 군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5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와 함께 제17회 수박축제도 함께 열려 올해 일조량 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수박농가의 시름도 덜어 준다. 또 에코씽씽 둑방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려 5월 가족 여행지로 함안이 어떨까 싶다. 2010. 5. 1.
천성산 미타암 2010.4.25 천성산 미타암을 담다,MNK, 마이뉴스코리아로 맛있는여행가기 2010. 4. 27.
아이티(Haiti)의 눈물 2010년 1월 12일 아이티는 한순간 지옥으로 변했다.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인해 전국민이 공포에 떨어야했다. 그런 아이티를 돕자는 호소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 와중에 마창불교연합회에서 영상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 들어왔다. 외국에서 나간 기사 영상을 짜집기 해 줄 수 밖에.. 제목은 '아이티의 눈물'이다. 2010. 1. 27.
잃어 버린 것들로의 여행 2009년 12월 27일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풍경이다. 여항산 아래 골짜기 골짜기 사람들이 산다. 하지만 결국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풍경이다. 어쩜 앞으로 보지 못할 추억속의 기억 처럼....., 2009. 12. 29.
악양루(岳陽樓) 그곳엔 바람이 귓전을 때린다, 아래로는 남강물이 유유히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렇게 흘러간다. 봄이면 넓은 들판에는 온갖 꽃들을 피우는데 그 많던 꽃들은 다 어디가고 쌀랑한 바람만 불더라.……. 자세한 내용보기 MNK. 마이뉴스코리아 2009. 12. 14.
메타쉐콰이어 나무 길이 운치 있는 창원 비가 질척이며 내렸다. 얼마전에 창원에서 보아두었던 메타쉐콰이어길을 담으려 창원을 다녀왔다. 잎사귀는 갈색이다 못해 차라리 붉다. 그 사이로 사람과 차들이 오간다. 2009.12. 9 9 2009.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