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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여행속 풍경129

밀양 단장면 노블리안 밀양시 단장면 에 있는 노블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3월 2일 방문한 날은 내부수리중으로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집 샐러드 가 정말 맛있어 돈까스 먹으려 했는데...아깝습니다. 울산 석남사에서 밀양으로 돌아오던 길에 만난 제약산의 모습입니다 저멀리 네모난 곳이 바로 케이블카 정상 입니다.. 인간이 만든 시설로 힘들이지 않고 제약산 정상을 밝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가지산에서 울산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제가 거쳐온 길도 꼬불 꼬불 보이는 군요 2014. 3. 3.
해바라기 이즈하라 시내 를 돌아다니다 만난 해바라기 입니다. 물론 지난해 촬영한 사진 입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만난 음료수 자판기에서 시원하게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다닙니다. 2014. 3. 3.
포체리카 섬진강휴게소에서 만난 포체리카.. 2012. 7. 14.
하동 최참판댁 해당화 활짝 하동 최참판댁에 해당화가 활짝 피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12. 5. 30.
함박꽃(작약) 활짝 합천에 황매산에 이어 함박꽃 활짝 피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2. 5. 19.
어의, 의녀복 입고 즐거워 하는 외국인들 산청 한방 축제에서 어의 의녀복을 입고 외국인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2012. 5. 7.
하동녹차축제 개막 하동녹차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2012. 5. 3.
남지 유채꽃 활짝 2012년 4월 28일 남지 낙동강변에 유채꽃 허드르지게 피었다... 2012. 5. 1.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박 행진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박 행진 2012. 4. 19.
온가족 건강여행 산청한방약초축제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동안 산청IC 주변 및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지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12돌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관광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산청군은 축제 첫날 동의보감 진서의(東醫寶鑑 珍書儀)를 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재현함으로써 동의보감이 한의서 중 최초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으로 다시 한번 그 가치가 입증된 것을 기념하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할 예정이다. 2012. 4. 17.
튜울립 만발해 2012년 4월 16일 경남 고성공룡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고성군 당항포를 다녀왔다. 소풍온 학생들과 어르신들로 북적이는 행사장 한쪽에 이렇게 튜울립이 활짝 피어나 나를 반긴다. 그 중 한 튜울립은 빨간 꽃잎과 노란 꽃잎이 동시에 피어 있어 아래 사진에 담아보았다. 2012. 4. 16.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합천호 100리 벚꽃길 합천읍에서 맑고 아름다운 황강변을 따라 오랜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용문정과 영화, 드라마 세트장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영상테마파크를 지나는 합천호 100리 벚꽃길에 벚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룬 가운데 상춘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합천호 100리 벚꽃길은 주변 수려한 악견산과 금성산의 진달래향기, 합천호를 구비 돌아 봉산대교까지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추억의 기념사진촬영과 함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주말엔 벚꽃이 최고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인파가 찾음으로써 지역 상가 및 음식점에서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릴 것으로 . 내다봤다. 주변상가에는 합천호에서 잡은 잉어와 참붕어로 만든 찜과 매운탕은 신선한 맛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 2012. 4. 12.
진해엔 벚꽃이 만발(여좌천) 2012.4.12 일 진해 군항제가 끝난지 이틀이 지난 오늘 진해로 벚꽃 구경을 간다. 엇그제 부터 만개 하기 시작한 꽃들이 어제 비로 많이 떨어지고 오늘은 더 활짝 피어 절정에 이르렀다. 바람이 불자 꽃잎이 눈이 되어 후두두 떨어진다. 아름답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 된다. 좋은 카메라 두고 그냥 똑딱이를 가지고 가도 이렇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진해다. 특히 진해 여좌천은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미국 CNN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하는 바람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끊이질 않는다. 다 그 이름값을 하기 때문이다. 개천 양쪽에서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보는 내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준다. 개천 아래 로는 유채꽃을 심고 .. 2012. 4. 12.
꽃놀이 오이소! 봄꽃 축제 시작된다 봄의 시작과 함께 경남 도내 곳곳에서 봄을 알리는 꽃 축제가 펼쳐진다. 봄의 전령 매화를 시작으로 벚꽃과 철쭉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게 된다. 지역마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꽃과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경남 도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봄꽃 축제는 3월 24일~25일 양산 원동에서 펼쳐지는 원동매화축제이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진해군항제가 막을 올리고 4월 22일부터 낙동강 유채축제, 이어 5월 12일부터 황매산철쭉제가 이어진다. 마이뉴스코리아 기사 원문보려가기 2012. 3. 21.
창녕 화왕산에 서다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무슨 행사 한다고 다녀온 화왕산 풍경이다. 그 뒤 불이나는 사고가 났는데 그래도 화왕산은 언제 그랬냐며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 201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