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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쉬자/잠시쉬자79

폰 배경화면 오늘은 좋은날 모두가 부처님 폰 배경화면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2023. 5. 27.
아찡이 얼굴을 어떻게 잡을까? 오늘도 아찡이 얼굴을 중심으로 그려본다. 스타일을 어느방향으로 잡을지 어떤식으로 그릴지 이리저리 한참을 연습 해 봐야 할 것 같다. 2022. 2. 6.
이별 아지트 가는 길 노랗게 물든 가로수 길이 좋다. 노란 은행잎은 바람의 속삭임에 하나 둘 이별을 한다. 두려움에 채 떨치지 못한 이별 스치는 작은 바람의 손짓에 머뭇 머뭇 몸 맡긴 채 바람 따라 떠나간다 미련 없이 미련도 없이. 2018. 11. 22.
배롱꽃 연습 꽃 그림 연습 배롱꽃 또는 백일홍 을 그린다. 연습 또 연습 #Drawing #Sketch #Spen #S펜 #art #그림 #꽃 #꽃그림 #스케치 #취미 #폰그림 2018. 9. 16.
책 한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것들' 오늘 손에 들어온 책 한권 의 제목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를 향복하게 해주는가?' 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법 을 알려 주는 책이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버드 A. 샤피로 가 지은 책이고 김정홍이 옮긴 한번 쯤 삶 속에 있을 만한 수 많은 착오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열심히 탐독해 보리다. 2018. 2. 21.
목련은 왜? 목련은 왜 꽃잎을 먼저피울까. 목련은 왜 그렇게 쌀쌀한 아침에도 하얀속살을 먼저 보일까. 목련은 왜 그렇게 푸른잎은 꼭꼭 숨겼다. 꽃 다 지고나면 수줍은 잎새 피울까. 목련은 기다리다 지쳐 그리운님 보고싶어 그렇게 하얀 꽃을 먼저 피우나보다 2013.4.1작성 2017. 12. 15.
목수의 선택 "이제 일을 그만두고 가족과 남은 삶을 보내고 싶습니다" 은퇴할 때가 된 나이많은 목수가 고용주에게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물론입니다." 대답은 했지만 이미 목수의 마음은 일에서 멀어져 있었죠 그는 실력도 없는 일꾼들과 조잡한 원자재로 급하게 집을 지었습니다. 드디어 집이 완성되던 날, 고용주는 대뜸 목수에세 현관 열쇠를 쥐어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이집은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일을 그만두겠다는 마음을 먹은 목수에게 마지막 집 짓기는 귀찮은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부탁한 집이 자신에게 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의 행동은 어떻게 .. 2017. 9. 12.
유채꽃밭에서 봄이면 창녕 남지의 남강변에는 유채꽃 만발해 진다. 사람들은 유채꽃 사이를 오가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봄이면 유채꽃 활짝피는데 봄비가 오락가락인다. 2017. 4. 12.
폰 배경화면 폰에 바탕화면용으로 만들어 본다. 직접 깔아보니 정말 화사하게 좋다. 2017. 4. 5.
꽃 그림그리기 연습 아침에 일어나 꽃그림을 그려 본다 평소 처럼 스케치는 하지 않고 그냥 붓으로만 그린다 그리곤 폰 바탕화면용으로 따로 만들어 본다 나름 이뻐다 폰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니 다들 부러워 한다 필요하시면 다운받아 사용하심 된다. 잘 사용하시길 2017. 3. 22.
다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행여 당신이 힘들어 하면 내가 위로가 되어 줄 께요 괜찬아요 다 괜찮아요 당신 뒤에는 내가 있잖아요 조금 힘들고 괴로워도 내가 뒤에 있으니 내게 기대어 잠시 쉬세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당신 곁에는 내가 있을 거니까요 2017. 3. 10.
사랑은 배려다 사랑은 배려다 뒤 늦은 대학생활에 바쁜 당신을 보면서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 순 없지만 그래도 당신이 공부한다고 노트북에 열중할 때 미소지으며 옆에서 볼 수 있으니 내가 행복하다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그냥 가만히 지켜 보는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나름의 배려 이기에 2017. 3. 8.
행운과 행복 그거 아세요 네 잎 클로버 의 꽃말이 행운인 거 그럼 세입 클러버의 꽃말이 행복인 것도 아시나요 어딘가 있을 행운을 위해 내게 다가온 수많은 행복은 모른 채 그냥 지나간 거 아시나요 행복은 찾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느끼는 사람의 것이랍니다. 지금 여기서 아 행복해하는 그 사람이 행운인 거죠 2017.3.4 2017. 3. 4.
너와 나 너와 나 사랑한다면 어디든 함께 하리라 2017. 2. 27.
너라서 좋다 함께라서 좋다. 그 함께가 너라서 더 좋다. 201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