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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kTV182

방송인 현영 결혼식 현장 방송인 현영의 결혼식날 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결혼을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하였다. 2012. 3. 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닻 올랐다 대한민국 한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 포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에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재단이사장 이재근 산청군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이어령․최병렬 명예위원장, 전․현직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및 한의약계 대표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해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2012. 2. 24.
달콤한 사탕가게로 오세요. [아산/아산시민복지센터]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연인, 친구, 가족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 준비됐다. 14일 초콜릿을 통해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에 1년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공연이 충남 아산에서 열린 것이다. 14일 오후 6시 아산시민복지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아름답고 멎진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 앞서 이 공연을 기획한 정진범 트리니티 실용음악학원 원장은 오늘 공연에 나오는 이들은 지난여름 아산시 시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팀으로 7회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실력 있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아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2012. 2. 14.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경남연예인 예술단이 이끄는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가 2012년 2월 6일 정월대보름 고성군 거류면에서 펼쳐졌다. 2012. 2. 12.
합천, MBC드라마「무신」제작지원 협약 체결 드라마 무신을 우리지역 경남과 합천, 남해 등에서 촬영하기로 하고 지원을 약속했네요. 부디 좋은 작품 만드시기를 2012. 1. 30.
경남도립미술관 5개 기획전시 개최 2012. 1. 19.
드림하이 제작발표 2012. 1. 18.
야구선수와 경호원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난폭한 로맨스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 신림동 서울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이시영, 이동욱, 오만석, 황선희 등 배우들의 포토타임과 영상시사회, 공동인터뷰, 라운드인터뷰 등으로 이어졌다. 2012. 1. 3.
첨밀밀(가수 헤라) 2012. 1. 2.
제주 산방산 용머리 해변 2011년 12월 25일 다녀온 제주 산방산 용머리 해변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뉴스코리아에 올린다. 2012. 1. 1.
제주 여행기 1탄(소인국을 가다) 제주 여행에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이 바로 서귀포 소인국테마파크 다. 그 이모저모 를 담아 본다. 2012. 1. 1.
창원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오늘 잠시 시간이 되어 창원시 북면 내곡동에 조성된 내곡도깨비숲에 다녀왔다. 내곡도깨비 숲은 도깨비 장승과 토우작품들을 내곡숲에 조성해 가족들이 함께 잠시 다녀갈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곳이다. 2011. 11. 27.
장남감 세상 세상이 참 요지경이다. 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할 때가 있어 정말 싫어도 목소리를 높인다. 시비를 건다. 자꾸 하지만 그 또한 핑계다. 내가 참으면 되는 것을 참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누굴 원망하나. 참지 못해 언성 높인 내 잘못이지 그런데도 자꾸 억울하다. 무언가가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 내가 비우지 못한 증거일 것이다. 정치도 싫어하지만 정치에 쓴소리 하는 나를 보면서 나도 별 수 없구나 싶다. 기름 값은 내릴 생각이 없고(솔직히 손안대고 세금 거두는 정부로서는 정말 달콤한 유혹이지) 이런 저런 이유들로 한번 오른 물가는 내릴 생각이 절대 없이 그저 오르기만을 한다.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국민은 안.. 2011. 9. 20.
생초 조각공원에 양귀비 산청휴게소가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침을 먹지 않고 서두른 길이라 아침을 먹자고 들렸는데 날이 풀려서 인지 여기저기 어디론 가로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휴게소 건물에 들어서자 의외로 사람들이 없이 한가하다. 산채비빔밥을 주문해 아침식사를 하곤 다시 생초로 향한다. 함박꽃과 양귀비가 지천 이라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길을 나선 것이다. 그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근육들 마냥 가슴이 설렌다. 한방의 고장 산청 지리산자락에 몸을 의지한 산청 읍을 지나 생초 IC를 나서며 입구에서 길을 묻는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이 어디냐고…….그러자 직진해서 가다가 우회전하면 바로 나온다고 한다. 천상으로 가는 계단 알몸의 여인이 경호강을 굽어 보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 산청에서는 한방축제가 한참 열렸다. 그 땐 솔직히 못 와 보.. 2011. 8. 7.
화가 김완수의 아버지의 고향 빨간색, 파란색,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고 탈을 쓴 채 근방이라도 얼쑤 춤을 출 것 같습니다. 곰방대를 들고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은 여인네 와 수줍은 각시를 희롱하는 양반네, 그리고 마치 접신이라고 한 것 같은 무당의 표정에서 그 강력한 색감 뒤에 은근히 받쳐 주는 배경이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능청을 떨고 있습니다. 7월 8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위치한 준 갤러리 에서 열린 김완수 작가 초대전 “아버지의 고향”이 막을 올리고 오는 7월 20일 까지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1.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