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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7

소쇄원 MnkTV (마이뉴스코리아) 기사 원문보기 2009. 2. 23.
담양 죽녹원, 메타쉐콰이어, 관방제림 그리고 국수 자세한 기사 MnkTV 원문보기 2009. 2. 23.
메타쉐콰이어 길에 비가 내린다 담양 소쇄원에 들렸다가. 다시 관방제림과 죽녹원이 있는 담양읍에 들렸다. 그곳에는 최근에 1박 2일 촬영팀이 다녀가고 나서 더욱 유명해진 메타쉐콰이어 길이 있다. 메타쉐콰이어는 몰론 외래종이지만 시원하게 위로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가 길 양쪽으로 마치 터널처럼 길게 이어져 있어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또 가을이면 가을 그리고 이렇게 늦 겨울이면 늦겨울 제각각의 운치를 자랑한다. 하지만 내가 도착한 이날은 비가 제법 많이 내려 보다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었다. 그런대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또 학생들이 단체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2009. 2. 23.
촉촉함 담양 소쇄원을 카메라에 담고자 도착한 어젠 비가 많이 내렸다. 하지만 소쇄원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렇게 보기 좋은 그림이 되어 주었다. 난 사진을 잘 모른다. 그저 좋아서 찍을 뿐이다.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다. 어디에서 교육을 받지도 않았다. 그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담고 싶어 길에서도 마음에 드는 풍경이 있으면 차를 세우고 카메라에 담으려 하곤 한다. 왜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은지…….나만 그런가……. 예전에 외국을 그렇게 돌아 다녀도 우리나라처럼 마음이 이끌리는 풍경은 별로 보지 못했다. 물론 우리나라 보다 더 경치 좋은 곳이 많을 것이지만. 난 작지만 오목조목 아름다운 비경을 가슴에 담고 있는 우리나라의 풍경이 좋다…….그래서 길을 떠난다. 2009. 2. 23.
담양 소쇄원(비오는 날 풍경화)2 2009. 2. 22 아침부터 봄을 제촉하는 비가 질척이며 내렸습니다. 비오는날 담양 소쇄원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촬영 nikon d200 렌즈 탑론 18x200 입니다. 2009. 2. 22.
담양 소쇄원(비오는 날 풍경화)1 2009. 2. 22 담양 소쇄원의 비오는날 풍경입니다. 마침 봄을 제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려 소쇄원은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엉망이 됩니다. 가능한 잘 찍고 싶었지만..습기 때문에..원 2009. 2. 22.
아침 풍경 2009. 2. 22 이른 아침 담양 소쇄원 가는 길목 남하면 어디 입니다. 구름이 산허리를 휘감아 돌아 참 운치 있었지만 비가 많이 내려 많이 쌀쌀하였습니다. 2009.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