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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3

시나몬 커피 그리고 탄산음료 요즈음 우리 집에는 내가 타주는 탄산음료가 인기라 집에 가면 조금 바빠진다. 음료수를 사먹기 보다는 만들어 먹자는 생각에서 탄산음료 제조기를 구입했고 탄산가스를 구입해 다양한 음료를 구입해 시원하게 음료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주로 블루베리, 석류, 복숭아, 레몬 등 다양한 음료수를 취향에 맞추어 탄산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어 좋다. 어찌 생각하면 원가가 비쌀 것도 같고 어찌 생각하면 저렴할 것도 같은데 어찌 되었건 집에서 음료수를 만들어 마시다 보니 가계에서 탄산음료를 사먹는 일은 없다. 또 어디 갈 때 에도 한 병 만들어 담아가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여간 탄산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되어 내가 요즈음 집에 가면 바쁘게 되었다. 그리고 시나몬 커피. 계피를 첨가해 맛이 독특한데 참.. 2014. 8. 12.
해바라기 이즈하라 시내 를 돌아다니다 만난 해바라기 입니다. 물론 지난해 촬영한 사진 입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만난 음료수 자판기에서 시원하게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다닙니다. 2014. 3. 3.
아니 이럴 수가 2009년 11월 26일 우리 신문과 제휴를 맺고 있는 모 신문사 창간 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을 했다. 식탁에는 간단한 음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음료를 보다가 차라리 보지 말 것을 하고 후회를 했다. 음료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명실공히 행사장의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는 음료수 병을 자세히 보면 알것이다. 병은 먹을 것이 담긴 용기라곤 전혀 생각되지 않게 오물들이 묻어 있었다. 자 조금 당겨 보았다. 하얀 먼지 같은 것들이 보이는지. 저 병에 담긴 음료수는 깨끗한지 몰라도 그 음료를 담고 있는 병은 한마디로 엉망이었다. 마시긴 해야 하는데 만약에 입을 대고 마시면 정말 불결 한 병 상태로는 절대 안될 지경이다. 자 더 확대 하겠다. 병 바닥에 묻어 있는 오물이 보이는가. 물론.. 2009.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