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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그림52

갤럭시 S22 울트라 로 바꾼이유 갤럭시 S22울트라 로 GalaxyS22Ultra 바꾼이유중 하나 바로 펜 이다 그림 연습을 할 수있고 즉석 스케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틈 날 때 무언가를 끄적거리며 습관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다 천천히 다시 시작해 본다 어반스케치 도 다시 해 보련다. 2023. 2. 9.
아찡과 아까 모델되다 아찡과 아까를 어떻게 활용해 볼까 고민하던 중 폰 케이스에 이렇게 그림을 삽입해 보았다. 나름 괜찮은데 다양한 색상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아찡과 아까 가 모델이 되어 폰 케이스에 등장한다. 소량 제작하려니 가격이 비싸진다. 조금 더 저렴하면 도전해볼만 한데........ 2019. 1. 22.
춥다 며칠 동안 따뜻하더니 또 며칠 동안 춥다 방안에 들어가도 춥고 거실에 있어도 춥다. 아껴도 너무 아끼는 그대의 알뜰살림에 몸도 마음도 시리다. 그래서 집안에서도 패딩 빵빵하게 입어야 한다. 그렇게 추위를 안 탔는데 요즈음은 추위를 많이 느낀다 나이 먹는다는 증거인지. 휴 서럽다 나이 먹는 게 2019. 1. 17.
폰케이스 아찡과 아까를 모델로 폰 케이스를 디자인해보았다. 나름 괜찮다. 아찡과 아까를 이렇게 활용해도 되는구나 싶다. 나만 내 그림 가지고 장난을 치는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ㅎ슬퍼 2019. 1. 11.
새해란다 새해란다 2018년은 가고 2019년은 오고 2019년 1월 1일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새해라고 한다. 그리고 올해가 황금돼지해라고도 한다. 언제 오고 가는지 언제 해는 뜨고 지는지 오고 가고 지고 뜨는 게 모든 게 그 자리인데 오고 간다. 뜨고 진다 한다. 우습다. 사는 게 2019. 1. 3.
버스안에서 버스를 타고 심하게 흔들리는 와중에 무슨 생각에서인지 폰을 꺼내 얼른 스케치를 한다 어반스케치 의 특성상 비뚤 비뚤 엉망이지만 3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안에 그려야 하기에 감수하고 어째든 특징만 잡고 그린다. 많이 그려야 하는데 시간없다 핑계만 된다. 2018. 12. 30.
배롱꽃 연습 꽃 그림 연습 배롱꽃 또는 백일홍 을 그린다. 연습 또 연습 #Drawing #Sketch #Spen #S펜 #art #그림 #꽃 #꽃그림 #스케치 #취미 #폰그림 2018. 9. 16.
함께라서 함께라서 참 좋다. 너라서 더 좋다. 2018. 6. 16.
넌 혼자가 아니야 넌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내가 곁에 있어 힘내 2016.4.16 2018. 6. 13.
보살은 보살은 보살이 아니기 때문에 보살이다. 보살이 나라는 생각 남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이 있다면 이미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8. 5. 12.
참 외로운 밤 병실 안 누군가 코 고는 소리에 슬그머니 깨어버린 잠이 아무리 애를 써도 오질 않는다. 무슨 미련 있는 것도 아닌데 마술처럼 잠은 나를 깨워 놓은 채 저기 멀리로 달아나 버린다. 어둠 속 반짝이는 눈 잠 은 떠났는데 그 빈자리 파고든 외로움에 나는 으스스 몸 서리 친다. 휴! 이런 날은 따스한 살 부비며 사랑하고 싶다 참! 외로운 밤이다. 2016.9.14 작성 2018. 5. 11.
커피한잔 하실래요 커피한잔 하실래요 커피 한잔하실래요 많이 외롭고 힘들었죠 저랑 커피 한잔하실래요 2017.1.7 2018. 5. 11.
유채꽃 핀다 유채꽃 핀다 봄이면 창녕 남지의 낙동강변에는 유채꽃 만발해 진다. 사람들은 유채꽃 사이를 오가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봄이면 유채꽃 활짝피는데 봄비가 오락가락인다 2018. 5. 11.
무심으로 가는 길 중생도 중생이 아니요 보살이 보살이 아니다 부처도 부처가 아닌 그곳 보살을 만나면 보살을 내던져야 하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내던져야 닿을 수 있더라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부처도 중생도 없는 그곳엔 빈 마음 뿐이더라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에 어 시원 다. 2018. 5. 5.
5월은 가정의달 5 5월은 푸르다 그래서 더 싱그러운 계절이다 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등등 5월은 가정의 달이기에 세상의 모든 가족이 다 화목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가족들이 화목하게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다들 행복하시길 201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