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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6

행운과 행복 그거 아세요 네 잎 클로버 의 꽃말이 행운인 거 그럼 세입 클러버의 꽃말이 행복인 것도 아시나요 어딘가 있을 행운을 위해 내게 다가온 수많은 행복은 모른 채 그냥 지나간 거 아시나요 행복은 찾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느끼는 사람의 것이랍니다. 지금 여기서 아 행복해하는 그 사람이 행운인 거죠 2017.3.4 2017. 3. 4.
날마다 좋은날 행복과 행운을 함께 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2016. 7. 9.
많이 춥다 상당히 춥다. 평소에는 손 시린걸. 모르겠던데 오늘은 손이 시릴 정도로 춥다. 어제 옆 사람이랑 새벽에 물건을 하러 갔는데 왜 그렇게 발이 시린지 발이 시릴 정도로 추운 적이 별로 없는데 어젠 정말 발이 많이 시렸다. 그래도 손엔 장갑이라고 끼고 있어 조금 더 시렸지만 발은 신발 안 인데도 두꺼운 양말 너머로 찬바람이 도는 것처럼 추웠다. 하지만 일을 마친 저녁 그래도 등 따뜻하게 누울 수 있어 행복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누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나는 참 행복하다. 내 주변에 흔히 말하는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그들의 삶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다. 점심시간엔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다는 그 사람을 보면서 저렇게 나이 먹어 뭐하나 싶다. 사람은 물질로만 사는 것이 아닌데 그 사람은.. 2010. 12. 26.
준비된 행운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중에서 - 우연이 가져다 주는 행운이 왜 나에게는 오지 않느냐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행운 역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들만큼, 아니 그보다 많은 행운이 우리 곁에 있는데, 준비가 부족해서 그것이 행운인지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행운이 온 줄은 알지만, 손을 뻗고 실천하지 않아서 나의 것으로 완성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오늘 문득, 그 동안 놓쳤던.. 2010. 5. 12.
미소 지을 수 있음이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깊고 깊은 산사 아님 이름 있는 큰절. 아님 기도만 받는다는 명산고찰 무슨 수행 처 그런가요. 그런 곳에만 기도가 잘되고 다른 곳에는 부처님이 안 계시는 건가요.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방삼세 가득하신 부처님 이라고 분명 말씀하신 부처님의 뜻을 아세야 할 것입니다. 우선 부처님은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그것은 중생의 마음과 같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성스럽고 찬란한 부처님. 위엄 있고 자애스런 부처님. 아님…….금빛 찬란한 32상 82종 호의 상호를 지니신 부처님. 그럴까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런 부처님을 뵙기를 바란다면. 아마 이 生에서 만나기를 힘들 것입니다. 다음 생은 물론 알 수 없지요. 제가 여러분에게 부처님을 지금 당장 뵐 수 있다고 말씀 드리면 건방진 건가.. 2009. 1. 31.
행복의 파랑새 파랑새는 잘 알다시피 행운의 새이다. 행운이나 행복은 과연 어디에 존재 할까. 그 행운을 찾아 떠나는 소년은 결국에 행운은 바로 내 가까이 존재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행운이란 자신이 행운아임을 믿는 사람의 것이다. 그러듯 행복도 그 행복을 느끼는 사람의 것이다. 행복을 찾아 떠날 필요는 없다. 따로 어디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은 찾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행복을 느끼는 사람의 것이며 누구나 행복은 느낄 수 있고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다만 그것을 알지 못한다. 지금 자신이 느끼고 있는 자그마한 것들을 가벼이 버리고 더 큰 행복을 찾기 때문에 행복은 결코 만나기 어렵다. 행복이나 행운 그리고 사랑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다. 사랑도 하는 사람의 것이며 행복도 그 행복을 느끼는 사람의.. 2009.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