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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68

5월 장미의 계절 2009년 5월 21일 창신대학교에서 2009. 5. 22.
항구 2009. 5. 12 마산항 2009. 5. 12.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미더덕 먹어려 가자 2009년 4월 18일 부터 19일 까지 열리는 진동 불꽃낙화 미더덕 축제 행사장을 다녀왔다. 미더덕의 상큼함에 잠시 빠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맛을 전달하고 싶지만 기술이 부족하다.. 2009. 4. 19.
생명 검게 타버린 가로수에 새 생명이 숨을 죽이고 연두색 고개를 내민다. 2009.4 .10 마산 양덕동 거리에서 2009. 4. 11.
벚꽃이 활짝2 2009. 4.10 마산한일전산여고 교정에서 2009. 4. 10.
유채꽃 필적에 2009년 4월 10일 양덕천 변에 피어 있는 유채꽃 입니다. 2009. 4. 10.
어느 연주 2009년 3월 15일 마산 오동동에서 열린 3.15의거 국가 기념일 지정을 기원 하는 마산시민들의 기원제에 초대되어 연구 하는 연주자들의 손길이 참 아름답다. 2009. 3. 16.
아! 3.15 그날을 기억하며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민주화의 깃발이 피로서 펄럭이 든 그날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마산시 오동동에서는 3.15의거를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달라는 기원제 와 더불어 발원지에서 그날을 기억하며 만세를 외쳤답니다. 2009. 3. 16.
3.15 의거를 기념하며 오늘은 3.15 의거가 일어난지 49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등 수많은 내 외빈이 모여 49주년을 기념하였다. 또 3.15의거 가 국가 기념일이 되어 50주년기념식은 국가 기념일로 행사를 치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3.15의거란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승만 자유당 정부는 1960년 3.15 정·부통령선거에서 장기집권을 위해 선거준비 과정에서부터 노골적인 부정행위를 했는데, 이에 대구에서 학생들의 첫 시위(1960년 2.28시위)가 터지게 된다. 그러다가 3월15일 선거날 공공연한 부정행위가 목격되자 이에 마산시민들은 '협잡선.. 2009. 3. 15.
국화 앞에서 2007.10.31 15:47 마산돝섬에서 열리는 국화 축제에서 만난 국화입니다. 2009. 3. 5.
마산은 항구다. 3 마산은 분명히 항구다. 이렇게 바다물이 철썩이며 오가기 때문이다. 2009. 3. 4.
마산은 항구다. 2 항구 도시 마산은 비록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지만 마산 시민들은 바다를 잊고 산다. 코카콜라 색으로 오염된 마산의 상징인 바다가 마산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다. 물좋기로 소문났던 예전의 마산은 지금 찾을 수가 없다. 2009. 3. 4.
마산은 항구다. 1 마산은 항구다.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 다만 사람들은 바다를 잊고 살 뿐이다? 2009.3. 4 2009. 3. 4.
여명 2009. 2. 18. 아침 출근길 산 자락에 햇살이 황금빛 실체를 드러낸다. 그 찬란함에 잠시 마음까지 따스해진다. 짜증나던 출근길 차 막힘도 잠시 쉬고 이렇게 담아 본다. 2009. 2. 18.
여명이 들때 집 옥상에 올라가니. 저멀리 창원쪽 하늘이 황금빛으로 들어 간다. 신비롭다. 자연의 화사함이 신비롭다. 황금빛 가득 해지는 하늘과 황금안개 사이로 산들이 제 모습을 은근히 내 비친다. 그리고 우리 동네의 모습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저 멀리 산들은 아직도 신비롭다. 2004.09.14 오늘 아침 여명이 들 때 바닷 빛은 황금 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산 허리엔 안개 자욱 허리를 감싸고 하늘은 먹장구름이 가득합니다. 200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