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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25

항해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내가 가는 이길의 끝은 어디일까? 길없는 길 그 길을 간다. 마치 끝없는 망망대해 에서의 항해 처럼 2018. 1. 6.
봄 어느새 봄 여기저기 온다 가지 가지마다. 꽃들이 고개 내민다 봄 훌쩍 내곁에 다가와 있다. 어느새 2017. 4. 12.
유채꽃밭에서 봄이면 창녕 남지의 남강변에는 유채꽃 만발해 진다. 사람들은 유채꽃 사이를 오가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봄이면 유채꽃 활짝피는데 봄비가 오락가락인다. 2017. 4. 12.
폰 배경화면 폰에 바탕화면용으로 만들어 본다. 직접 깔아보니 정말 화사하게 좋다. 2017. 4. 5.
은하수를 헤엄치다 가끔 우주를 유영하는 꿈을 꾼다. 별의 바다 은하수를 마치 수영하는것 처럼 헤엄을 치며 우주를 유영하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겠지만 뭐 꿈이니까 마음껏 헤엄을 쳐본다. 2016. 8. 29.
관세음보살2 관세음보살 2004년 1월 4일 그린 그림 2016. 8. 29.
관세음보살1 관세음보살 2003년 12월 28일 그린 그림 2016. 8. 29.
시나몬 커피 그리고 탄산음료 요즈음 우리 집에는 내가 타주는 탄산음료가 인기라 집에 가면 조금 바빠진다. 음료수를 사먹기 보다는 만들어 먹자는 생각에서 탄산음료 제조기를 구입했고 탄산가스를 구입해 다양한 음료를 구입해 시원하게 음료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주로 블루베리, 석류, 복숭아, 레몬 등 다양한 음료수를 취향에 맞추어 탄산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어 좋다. 어찌 생각하면 원가가 비쌀 것도 같고 어찌 생각하면 저렴할 것도 같은데 어찌 되었건 집에서 음료수를 만들어 마시다 보니 가계에서 탄산음료를 사먹는 일은 없다. 또 어디 갈 때 에도 한 병 만들어 담아가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여간 탄산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되어 내가 요즈음 집에 가면 바쁘게 되었다. 그리고 시나몬 커피. 계피를 첨가해 맛이 독특한데 참.. 2014. 8. 12.
낚시나 할까 (옥션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낚시 세트 초보입문용) 언제 였든가. 오래전에 지인들과 배를 빌려 타고는 멀리 바다로 낚시를 나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일인당 제법 비싼 돈을 지불하고 나름 멀리 배를 빌려타고 나왔는데 왠걸 고기를 누구도 잡지를 못하고 밤새 꼬박 바다위를 동동 떠 다닌 기억이 난다. 난 어릴 적에 동네 하천으로 대나무 꺽어 지렁이 잡아 고기를 잡으러 종종 떠난 적이 참 많았다. 어릴적 유일하게 내 세상에 빠질 수 있었고 나만의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 였기 때문이다. 고기를 잡으려 몇리길을 걸어가 하루 종일 낚시대를 던져 놓고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또 나마의 포인트가 있어 나름 잘 잡았던 곳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성년.. 2014. 4. 4.
SONY NEX-5 개봉기 며칠의 기다림 끝에 만난 NEX-5 처음 출시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었다. 우선 덩치가 마음에 든다. 작고 가볍고 스펙이 화려하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은 우선 다 들어 있다. 사용하기 전이니까 그 내용은 앞으로 정리 하면 될 것이고 그렇게 며칠의 기다름 끝에 내 손에 이 박스가 들어 왔다. 그 또한 약속날짜 보다 이틀 먼저 내 손에 들어왔다. 박스를 열자 이렇게 또 박스와 메모리가 눈에 들어 온다. 4기가 메모리다 요즈음 이 4기가 메모리가 몇개나 된다. 성능을 보고 16기가 짜리 구입할 예정이다. 박스를 꺼내고 또 뚜겅을 열자 이렇게 생겼다. 박수 안의 본체 박스 본체 박스를 개봉하자 시디미 뭐 그런거와 설명서 등이 들어 있다. 이 순서는 다 똑갔다. 그리고 시디니 뭐 그런것들을 걷어.. 201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