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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지난 사진첩69

가을 2007.11.08 15:10 아무 의미 없이 창원시내 여기저기를 찍어 보았습니다. 용지공원의 오리 두마리 너무 보기 좋았는데 사진을 찍지 못하였군요..창원 용지공원입니다 2009. 3. 5.
국화 앞에서 2007.10.31 15:47 마산돝섬에서 열리는 국화 축제에서 만난 국화입니다. 2009. 3. 5.
용산 전쟁기념관 2005년9월29일 국방부에 윤광웅 국방부장관 과 네티즌의 대화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잠시 시간이 남아 전쟁기념관에 들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네이버에서 국군의 날 지식인 메인사진으로도 사용하였답니다. 물론 사용하기 전 제게 허락을 받았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휴전상태다. 언제쯤 종전이 될라나 저는 맨 마지막 12번째 질문자였는데 오마이뉴스 생방송 이었답니다. 저의 질문은 아직도 기억하는데.. 미국이 우리나라에 전쟁후 지금까지 주둔하고 있는게 그들은 마치 점령군 행세를하고 있는데 소파 계정을 할 생각이 없는지에 대해서 였던 것이다. 하지만 윤 장관은 마치 교과서 같은 대답만 해주었다..그리고 돌아오면서 기념품으로 시계를 받았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는...., .. 2009. 2. 15.
봄에는 꽃이 핀다 해당화 자목련 자운영 민들래 홀아비 바람꽃 가락지 나물 홀아비 바람꽃 2005/04/18 경남 의령에서 찍은 자연입니다 2009. 2. 15.
자연속 풍경 2005/04/18 의령에서 2009. 2. 15.
같은 자리에서 2005/06/09 같은 자리에서 찍은 따로 또 같이 2009. 2. 15.
합천 오도산 자연휴양지를 지나다 2007/08/10 합천오도산 자얀 휴양지를 지나다 길가 식당에서 간단한 요기 중 눈에든 해바라기 와 장독대 2009. 2. 15.
3월 마지막 날의 추억 사용 카메라 캐논 5D 2008년 3월 31일 진해에서 2009. 2. 15.
봄이 오는 소리 2009. 2. 15.
강아지 풀 송광사 가는길에 만난 황금 빛 강아지풀 햇살에 찬란한 빛으로 바뀐다. 작은몸 햇살에 맡긴채 하늘 하늘 빛이되다 하늘이 된다. 2009. 2. 12.
석류 익어갈 때 경남 고성군 동해면에서 만난 석류입니다.. 석류가 익어 가는 만큼 가을은 깊어 갑니다. 빠알간 속살을 드러낼때쯤이면 낙엽도 불게 불타고 있을것입니다. 석류 익어 가는 가을 바람마저 조금은 쌀랑합니다. 2004. 9. 13.월.맑은 뒤 흐림 아마도 가을이 깊어 2009. 2. 12.
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시내 에서 능소화를 만났다. 그냥 지나치려다 그아름다움에 잠시 취해 봄도 좋을것 같다. 걸음을 멈춘다. 지나가시던 아저씨가 내가 묻는다. 이꽃 이름이 뭐냐고 내가 능소화라 대답하자, 그 분은 참 신기하다는듯이 이꽃은 씨를 심느냐 아님 가지 꽃이를 하느냐고 여러가지를 묻는다. 난 이것 저것 내가 아는 상식안에서 대답을 해주었다. 단 능소화를 독극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더불어...., 하지만 능소화는 여전히 아름답다. 예전엔 임금만이 볼수 있고 궁궐에서나 심을수 있다는 꽃인데. 지금은 너무 흔하게 피어 있어 대접을 받질 못한다. 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 학명 Campsis grandiflora 분류 능소화과 원산지 중.. 2009. 2. 12.
장미 라제통문에서 만난 빠알간 장미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2009. 2. 12.
진해 대광사 마당돌곽에서 이놈은 티냐라는 수련이다 밤에 특히 꽃잎을 활짝 피운다. 수련의 청아함을 볼수 있습니다. 대광사 마당에 있는 돌곽에는 보기에 좋은 수련들이 활짝 개화 하였습니다. 진해에 있는 대광사에 들렸다가 우연히 마당에 있는 돌곽에 피어 있는 연꽃을 보았다. 참 아름답구다 싶다. 그때가 기억이 잘나질 않지만 한참 조계종 포교사로 활동하고 있을 때 다. 2009. 2. 12.
지난 2007년 여름 우연히 길가에서 만난 꽃 입니다. 참으로 보기가 좋아 찍어 두었습니다.. 2009. 1. 17.